신세계푸드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과 손잡고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패션과 뷰티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신세계푸드의 전략의 일환이다. 오늘의집은 최근 몇 년간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버티컬 플랫폼으로, 특히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오늘의집을 통해 식음료 시장에서도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는 이미 컬리, 쿠팡, 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도 입점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특히 W컨셉, 29CM, 에이블리와 같은 패션 및 뷰티 플랫폼에 출점함으로써, 젊은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업의 특징 중 하나는 온라인 판매의 확장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서울 종로구의 ‘오늘의집 북촌’ 쇼룸에서는 한 달간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바질토마토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제품에 부착된 QR택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한정된 할인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러한 접근은 소비자가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구매 의욕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혁신적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우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서의 식음료 판매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과 뷰티 분야가 주를 이루던 버티컬 플랫폼이 점차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신세계푸드의 전략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는 그 신선함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며, 오늘의집을 통한 경험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과 혁신적인 접근이 소비자들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72729?sid=103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