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자사의 프리미엄 웨스턴 디저트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 판매 채널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패션과 뷰티 분야의 성장을 이어받아, 이제는 리빙과 식품까지 포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구매 패턴에 발맞추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첫 입점한 이후 W컨셉, 29CM, 에이블리 등 여러 플랫폼에 연이어 등장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오늘의집에서도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신세계푸드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오늘의집 북촌’ 쇼룸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쇼룸에서는 이달 한 달간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바질토마토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즉각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푸드의 베키아에누보는 온라인 판매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냉동 케이크 및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특히 ‘시그니처 스노우 치즈케이크’의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52%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신세계푸드는 이처럼 긍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샌드위치 제품의 온라인 판매 접점을 더욱 넓히며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베키아에누보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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